첫째때 비해 둘째 돌촬영은 신경을 못쓰다가 뒤늦게 가족티를 찾아보았네요...
가족티 판매하는 곳은 여러군데 있었지만 '레몬베베' 유독 맘에 드는 의상이 많았고
평상시에도 입고 다닐 수 있는 옷으로 선택하려다보니 기모 맨투맨 옷을 골랐어요~
빠른 배송에 한번 놀랐고.. 옷고르는데 까칠한 성격의 아빠가 한번 입고 오케이에 놀랬어요ㅋㅋ
바지들도 시간 촉박하게 주문했었는데...친절한 사장님의 상담과 빠른 배송~
하지만.. 엄마바지는 품절...ㅠ.ㅠ 아빠바지는 사이즈가 작았어요.. 시간있었으면 사이즈교환했을텐데..
둘째는 돌촬영이나 9개월에 촬영을 해서 옷들이 조금씩 크더라구요.. ㅠ.ㅠ
첫째만 바지가 딱 맞게 넘 예뻐서 엄마 아빠 만족도 100점!!!
사진촬영후 넘 예쁘게 나와서 한번 더 만족하고
울아들 어린이집 갈때 일주일에 한번씩은 입고 다니네요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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